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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에 맡은 프로젝트가 있는데 하다가 한번 대대적으로 엎어가지고 혼났다.
대조군이 되는 이종 설비가 있었는데 그 설비의 레시피를 안 따라하고 따로 레시피를 작성해서 평가하다가
잘 안되길래 이것저것 해보다가 결국 대조군 설비 레시피를 많이 따라가게 됐는데
왜 중간부터 레시피를 바꾸는 거며, 왜 처음부터 내 마음대로 평가를 했냐고, 왜 다른 점이 있었는데 보고를 안했냐고 혼났다.
내 딴에는 어차피 이종설비라서 레시피가 꼭 안 같아도 될 것 같았고, 처음에는 데이터가 괜찮았고, 차이점을 보고 했지만 당시에는 내 마음대로 하라고 하셨었다...
데이터가 안나오고 자꾸 미뤄진 상황이라서 더 혼났다.
잘못이 많긴 했는데 이런 큰 프로젝트 처음 맡아보고 겨우 3년차인 나한테 다 맡겨놓고서 !
잘못을 알긴하지만 속상하다.
일단 다른 게 보이면 괜찮아보이더라도 윗분들한테 다 위험하고 우려된다고 엄살을 좀 부려야겠다.
그래야 나중에 잘못됐을 때 내가 덤탱이를 안 쓰고 공동책임이 되는 거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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